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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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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에 관련하여 알아둬야할 점 1. 기본 페이영어강사의 기본적 페이는 아래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1) 지역별 - 서울/경기권 , 지방2) 학원 규모 - 공부방, 소형, 대형3) 원장 그릇 - 쫌생이 , 덜 쫌생이 서울/경기권 일 경우에는 페이 사정이 지방보단 낫습니다.보통 200~230정도에서 시작하고, 지방은 적게는 150에서 시작하죠. 그런데 규모별로도 또 나뉘어집니다.맡아야 하는 아이들이 많을 수록 페이가 늘어납니다.공부방은 보통 7~8명 정도,소형 학원은 보통 20명 정도,대형학원은 보통 5~60명 혹은 많게는 그 이상. 그리고 3번째. 사장 똥은 짜서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죠특히나 학원가는 그런 경향이 더 비일비재 합니다.아이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수입이 일정치 않으니고정지출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죠.그렇기 때문..
인터넷인생 3회차 블로그 시작 - 영어강사로서의 블로그 한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곧 네이버는 망할거라고. 그 15분짜리 영상을 보고나니, 결론이 지어졌다. '아... 티스토리를 해야겠구나.' 물론 유튜브도 제작을 들어가려는 중에 있으나일단 블로그부터 옮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한건, 고등학교 때였다.네이트에서 만들었었고, 한 3년쯤 하니 일주일에 한 번은 메인에 노출이 되었고 하루 방문자수가 만 명이 되었다.그런데 네이트는 뭔가 너무 갇혀있고유입이 죄다 네이버였다. 아, 네이버로 옮겨야겠구나. 그렇게해서 2년여를 다시 네이버에서 해보았다.뭐 꾸준히 한 건 아니지만최근 반 년은 나름 열심히 했는데총 방문자수가 15만명이 되었다.ㅋㅋㅋ하루 방문자수가 만 명이었던 때를 생각하면개우울.. 근데 생각해보니나에게 돌아오는건 가끔 눌리는 하트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