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웜라이트][퍼스널브랜딩]퍼스널컬러 진단 받고 온 후기 (꼭 받으세요)
요즘 가을웜톤이니, 겨울쿨톤이니 이런저런 톤 구분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고 있고, 그만큼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말들입니다. 사람 개개인의 색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모두 다르듯이 그에 따라 각자 어울리는 색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과 웜,쿨톤으로 나누어서 부르곤 하는 단어입니다. 이것을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가장 흔하게 '손목의 핏줄을 봐라'인데, 푸른색이냐 자주색이냐에 따라서 웜톤,쿨톤으로 나누고, 눈동자가 갈색이면 웜톤, 머리카락 색이 어떠면 쿨톤 이런식으로 자가진단법이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톤'이라는 것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은 사람들이 전보다 훨씬 나아진 스타일링을 갖게 되는걸 보고 화장을 하고 그에 맞춰서 옷을 입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