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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1등급 받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https://youtu.be/VNXBPbmJnwU​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 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1-3등급별,4-7등급별로 유뷰트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3월모의고사 후 걱정되시는 학생들은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2019 고1 3월 모의고사 좌지문우해석 한글파일 줄간격300%(수정가능) 필기 및 강의가 용이하도록 줄간격300%로 맞춘 한글파일입니다. 내신 문제는 나왔던 문제 유형 그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번호별로 어떤 유형인지만 표시해 두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어법에서 나왔던 낱말, 빈칸 등)은 내신대비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밑줄을 그어 놓았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Ctrl+A 하신 뒤에 Ctrl+U를 두 번 누르시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파일 가져가시는 분들의 수 파악을 위해가져가실 때 하트 하나만 눌러주세요~
2019 고1 3월 모의고사 영어 문제집,해설,듣기대본 공유합니다 오늘 치뤄졌던2019 3월 고1모의고사 자료 공유합니다
춘천 온의동 맛집) THE삼겹(삼겹살집) 맛있어서 추천글 세움 저번주 일요일, 밖에서 급 저녁을 먹게 됐는데 시간이 오후 10시였어요. 연 곳은 많지 않고 그렇다고 치킨집을 가자니 며칠 전에 갔었어서.. 게다가 일요일이라서 다들 일찍 문을 닫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삼겹살집! 이날 3월 3일이라 삼겹살데이?라며 삼겹살을 먹은 사람들이 많았다나 뭐라나ㅋㅋㅋ 암튼 지나다니면서 꽤 많이 봤었는데 항상 손님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어른 4명이서 가자마자 삼겹살 6인분을 시키고 앉았습니다.삼겹살집 치고 그릇과 세팅이 꽤 정갈(?)했어요.채소도 다 싱싱해 보였구요. 풍물시장에 두어 번 갔었던 생고기집이 있는데그곳은 물병에도 고춧가루가 묻어있고,숟가락도 더러워서 바꿨던 기억이.그리고 무엇보다 고기 양이 적더라구요.두껍긴 했는데 아무리 두껍..
독립,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도움이 될테니 이것을 읽어 보세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뭐 고등학교나 대학교 때 잠깐씩 기숙사에 살거나 1년정도 자취를 한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주적인, 그리고 경제적인'독립'이라는 것을 한지는 약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해서 결론을 내리고 집을 알아보기까지 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최대한 나에게 이로울만한 결과를 선택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했던 생각과 유사한 내용을 담은 책이 있어 그 일부만 소개를 좀 하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러저러해서 독립을 할까말까 고민하신다면 읽어보세요 답이 아마 나오실겁니다. [인생따위 엿이나 먹어라 - 마루아먀 겐지] #1. 부모를 버려라, 그래야 어른이다 자식은 언젠가는 부모를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지 않으면 나이를 먹어 육체가 어른이 된다 한들,..
학생 유형별 독해 실력 기르는 법 나는 학생들에게 문장의 구성 성분을 분석하고 해석해오라는 숙제를 거의 매일 나누어주는 편이다. 자동적으로 문장이 분석이 되면 해석도 자연스럽게 되고 독해를 한결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학생들이 숙제로 해온 분석지를 채점하다 보면 공통된 유형이 나온다. 1. 전반적 기초 부족 이 학생은 전반적으로 전명구나 부사 같은 수식어를 괄호로 쳐내는 것과 동시에 S,V구분도 잘 해내지 못한다. 단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해석도 정확히 되지 않는다. 이런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단어 암기양을 증가 시키면서 정확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꾸준히 분석 및 해석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공부를 꾸준히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태를 유지하는 케이스의 경우 대부분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공통..
lg그램에 커피 쏟아서 lg서비스센터 다녀온 후기 오늘 눈을 뜨자마자 부리나케 센터에 달려갔습니다. (사실 오전 9시 예약이었는데 준비하다보니 9시 5분쯤 도착함,,) 사실 많이 안 들어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센터 엔지니어분이 열기 전까지 계속 강조를 하셨어요. 상태 봐서 부품을 바꿔야하면 비용이 나갈 수도 있고 세척만 하게 되면 처음이시니까 비용은 안 받으시겠다구. 그래서 점점 겁을 먹게 됐는데 열어보니까 상태가 제 예상보다 꽤 심각했어요.. 이미 쏟은지 19시간, 그러니까 거의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액체가 내부에 남아있었어요. 와.. 어떻게 그 순간에 이렇게 많은 양이 쏟아져 들어갔는지 의문일 따름.. 참고로 사진은 제가 차에 깜빡하고 폰을 두고오는 바람에 제가 따로 부탁해서 엔지니어분이 찍어서 컴에 저장해주심..ㅎㅎ 노트북 본체 말고 덮개 부분인..
lg그램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관종이라 그런건 아니구요, 실수로 그랬습니다. 그건 바로 오늘 오후 2시쯤 이었죠. 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아찔하네요. 회의시간이었고, 회의를 하면서 회의록을 노트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당연히 노트북을 쓰고 있었습니다.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날씨가 꽤 따뜻해서 그런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회의를 하니 코트가 덥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막 말을 하면서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여서 코트를 벗는데 마침 제 어깨가 텀블러를 쳤고 그 때 하필 커피가 반 쯤 담겼던 500ml짜리 텀블러는 제 명치 바로 앞, 노트북 정중앙에 있었습니다. 실력이 젬병이라 쓰러뜨리지 못했던 볼링핀 대신 저는 텀블러를 쓰러뜨렸군요^^ 그 순간 회의를 하던 책상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장관이었죠ㅋㅋㅋㅋㅋㅋㅋ..